- 작성일
- 2026.06.23
- 수정일
- 2026.06.23
- 작성자
- 컴퓨터인공지능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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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세계 최고 권위 학회 ECCV 2026 논문 채택-방민혁.김준형.이세호 교수팀
컴퓨터인공지능학부 방민혁·김준형 학생(이세호 교수팀),
인공지능 세계 최고 권위 학회 ECCV 2026 논문 채택



방민혁(2019) 김준형(2021) 지도교수 이세호
컴퓨터인공지능학부 시각지능연구실(지도교수 이세호)의 방민혁, 김준형 학부연구생이 주도한 연구가 인공지능·컴퓨터비전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회 중 하나인 ECCV(European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2026에 채택됐다. ECCV는 CVPR, ICCV와 함께 세계 3대 컴퓨터비전 국제학회로 꼽히며,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연구진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최상위 학술대회다.
채택된 논문은 「Geometry-Aware Style Transfer in 3D Gaussian Splatting」으로, 3D Gaussian Splatting(3DGS)으로 표현된 장면에 예술적 스타일을 적용하면서도 장면의 기하학적 구조와 공간 정보를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 전이 기법을 제안했다. 특히 기존 기법들이 색상이나 질감과 같은 표면적 특성만을 반영하는 데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참조 스타일이 가진 구조적 특징까지 결과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구 결과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기존 방법 대비 우수한 시각적 품질과 구조 보존 성능을 입증했으며, 향후 메타버스, 디지털 콘텐츠 제작,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전북대학교 시각지능연구실 학생 주도 연구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상위 컴퓨터비전 학회에 논문이 채택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문 공동 제1저자인 방민혁, 김준형 학생은 컴퓨터인공지능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시각지능연구실에서 약 1년간 연구를 수행한 끝에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두 학생은 “학부 연구생으로 시작해 세계 최고 권위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연구를 출발점으로 삼아 더욱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호 교수는 “ECCV는 석·박사과정 학생들에게도 채택이 쉽지 않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라며 “학부연구생이 연구를 주도해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연구 역량이 만들어낸 결과로, 앞으로도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AI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신진연구)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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